[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최근 창바이산(長白山, 장백산) 톈츠(天池, 천지)의 얼음이 점차 녹아내리며 ‘개빙기(開冰季)’를 맞이했다. 이 시기 톈츠는 물결이 흐르고 얼음꽃이 부딪히며, 푸른 호수와 하얀 얼음이 어우러져 기이한 풍경을 연출한다. 많은 관광객들이 대자연의 신비로운 조화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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