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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1월30일 

中 최북단 위성 데이터 수신소 ‘모허 관측소’ 방문기 (7)

15:36, January 30, 2026
직원 리창(왼쪽)과 톈둥이 함께 안테나 돔 꼭대기의 적설을 제거하고 있다. [1월 2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직원 리창(왼쪽)과 톈둥이 함께 안테나 돔 꼭대기의 적설을 제거하고 있다. [1월 2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0일] 춘제(春節: 음력설)가 다가오자, 중국 원격탐사위성 지면 관측소 모허(漠河) 위성 데이터 수신소(이하 모허 관측소) 소장 겸 선임기술자 스성푸(施勝浦), 기술자 리창(李強)과 가오징페이(高景飛), 보조 기술자 톈둥(田冬)이 드물게 관측소에 모였다. 평소 여기에는 단 한 명만이 상주한다. 그들은 추위를 무릅쓰고 시간을 쪼개 겨울 정기 점검을 진행했다. 

모허시 서쪽 약 2km 지점에 위치한 모허 관측소는 2025년 12월 12일 정식 가동을 시작했으며, 중국 위도상 가장 북쪽에 있는 위성 데이터 수신 시설이다. 이 관측소는 완전 자동화된 위성 데이터 수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쯔위안(資源) 시리즈, 환징젠짜이(環境減災) 시리즈, 가오펀(高分) 시리즈 등 총 25기의 국가 지구 관측 위성 데이터 수신 임무를 수행 중이다. 독특한 고위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극궤도 위성의 일일 데이터 수신 시간을 20% 이상 증가시킬 수 있어, 중국 지구 관측 위성 수신 네트워크의 중요한 부분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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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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