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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7월06일 

中 젊은층 요즘 피서법 “시원함에 재미는 기본!”

16:08, July 06, 2026
관광객들이 후베이(湖北)성 샹양(襄陽)시 바오캉(保康)현 허우핑(後坪)진 우다오샤(五道峽)에서 래프팅을 즐긴다. [6월 21일 촬영/사진 촬영: 양둥(楊東)]
관광객들이 후베이(湖北)성 샹양(襄陽)시 바오캉(保康)현 허우핑(後坪)진 우다오샤(五道峽)에서 래프팅을 즐긴다. [6월 21일 촬영/사진 촬영: 양둥(楊東)]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 ‘인증샷 관광’에 만족하지 못하고, 산골 계곡 등지를 찾아 ‘생명력’을 느끼는 진정성 있는 체험을 원하며, 새로운 놀이법을 발굴하는 주역으로 떠올랐다.

6월 17일 장시(江西)성 간저우(贛州)시 상유(上猶)현 다진(大金)산에서 올해 하계 래프팅 페스티벌의 서막이 올랐다. 광저우(廣州)에서 온 관광객 차오룽페이(曹龍飛) 씨는 “다진산 래프팅을 막 체험했는데 엄청나게 익사이팅해 중독될 정도다”고 말했다.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구이저우(貴州)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구이양(貴陽) 스룽둥(石龍洞) 관광지는 종유동굴의 희소성과 친절한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굴 내 60cm에 불과한 낮은 통로를 관광객들이 패들보드에 엎드린 채 통과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고, 동굴 내 옥색빛 못 위로 종유석이 길게 드리워져 독특한 경관을 연출한다.

여행 플랫폼 퉁청(同程)여행에서 공개한 ‘2026 스포츠 레저관광 추세 보고’에 따르면, 올해 입하(立夏) 이후로 사람들의 야외활동 참여도가 대폭 상승해 계곡 탐험, 트래킹, 사이클링, 암벽 등반 등이 핫 검색어로 떠올라 저장(浙江), 광시(廣西), 하이난(海南), 안후이(安徽), 광둥(廣東) 등지가 ‘스포츠레저’ 성지로 떠오른다.

구이저우성 서남부 지역은 독특한 카르스트 산지 지형을 활용한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스포츠레저 관광지로 유명해졌다.

이 밖에 쓰촨(四川) 충라이(邛崍) 피펑(皮縫)협곡 트래킹, 네이멍구(內蒙古) 후룬베이얼(呼倫貝爾) 우라가이(烏拉蓋) 천미터 풀밭썰매와 같은 특색 활동이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내에서는 청량한 날씨는 여름철 관광의 기본이며, 여기에 체험 요소가 더해질 때 젊은 층은 자유를 만끽하고 탐험심까지 자극된다고 분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CCTV 뉴스, 인민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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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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