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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9월01일 

강과 하늘이 만든 8D 도시…충칭 위중구의 특별한 풍경

12:17, September 01, 2026
충칭 위중구 다이자샹(戴家巷, 대가항) 절벽 산책로
충칭 위중구 다이자샹(戴家巷, 대가항) 절벽 산책로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창장(長江)강과 자링(嘉陵)강이 만나는 충칭(重慶) 위중(渝中)구는 독특한 지형을 활용해 ‘강·절벽·거리·동굴·하늘’을 아우르는 특색 소비 공간을 창의적으로 조성하며 산성(山城)의 지세를 독특한 소비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산청샹(山城巷, 산성항)은 강변 절벽을 따라 수십 개의 특색 매장이 모여 있어 독특한 절벽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산청샹 운영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 카페는 주말마다 현지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로 거의 만석을 이룬다고 한다.

2020년부터 위중구는 ‘강을 축으로, 절벽에 도시를 세우고, 거리를 거닐며, 동굴을 탐험하고, 하늘에서 경치를 감상한다’는 콘셉트로 독특한 소비 공간 매트릭스를 구축해 왔다. 세계무역센터에는 충칭 최초의 전시형 옥상 정원 ‘톈타이(天臺) 131’이 문을 열었고, 산청샹은 방공호를 활용한 몰입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스바티(十八梯) 전통 풍모 지역과 피파산(琵琶山) 허우제(後街) 등 오래된 골목도 잇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래플스 시티 ‘클라우드 파크’ 관계자는 연휴 기간 예약이 거의 매일 꽉 찬다고 전했다. 특히 도심 고공(高空) 강변 경관 그네는 외지인들의 인기 체험 코스가 되었다.

절벽 동굴에서 100m 높이의 옥상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은 ‘하늘과 땅을 오가며’ 8D 판타지 지형이 선사하는 색다른 소비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현재 위중구는 75개의 ‘강·절벽·거리·동굴·하늘’ 소비 신공간을 조성했으며, 이는 국제 소비 중심 도시 건설에 강력한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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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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