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중국철도 제14국 건설 인부들이 쉴드굴진기 정지 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1004/FOREIGN1791092284181STHMZLLTLQ.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4일] 지난 2일 자오저우만(膠州灣) 해수면 아래 105m 깊이에서 ‘궈신호(國信號)’ 쉴드 TBM(터널 굴착기)이 예정 위치에 도달함에 따라, 철쓰위안(鐵四院·중국철도제4탐사설계원그룹 유한공사)이 설계하고 중국철도 제14국이 시공에 참여한 칭다오(靑島) 자오저우만 제2터널 서비스 터널의 쉴드 굴진이 완료됐다. 이로써 중국 최장 해저 도로 터널의 쉴드 굴진이 모두 마무리됐다.
칭다오 자오저우만 제2터널은 칭다오 도심과 국가급 신구인 칭다오 시하이안(西海岸) 신구를 연결한다. 공사 총연장은 17.48km이며, 이 가운데 본선 터널은 14.37km다. ‘복선 터널+중앙 서비스 터널’ 구조로 건설됐으며, 왕복 6차로에 설계 속도는 시속 80km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