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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13일 

스주 황련 글로벌 홍보 설명회 베이징서 개최

16:09, October 13, 2026
스주 황련 글로벌 홍보 설명회 현장
스주 황련 글로벌 홍보 설명회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13일, 스주(石柱) 황련(黃連) 글로벌 홍보 설명회가 인민일보사 뉴미디어빌딩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스주 황련이 처음으로 글로벌 홍보 설명회 형식으로 선보인 자리이자,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스주는 충칭(重慶) 동남부 우링(武陵)산 산간 지역에 위치한 중국 황련의 원산지로, ‘중국 황련의 고장’으로 불리며 천 년의 이용 역사와 700년의 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설명회에서 광더푸(廣德福) 전 중국 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대표 겸 농업농촌부 전 총농예사는 “전국 중약재 생산이 안정적인 발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러 본고장 정품 약재 산지가 품질 향상, 산업 업그레이드, 농민 소득 증대의 발전 경로를 걸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주 8만 3000묘(약 55.33km²)의 황련 재배지가 18개 향진(鄉鎮)을 아우르고 1만 1000호 농가와 연결되어 ‘쓴 황련’을 주민들의 ‘달콤한 삶’으로 바꾸며 전국 중약재 산지에 유익한 참고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탕훙팡(唐洪芳) 충칭시 스주 투자족(土家族, 토가족)자치현 당위원회 서기는 “스주 황련의 발전 역사, 숲과 황련이 함께 자라는 림련(林連) 공생 모델, 약전(藥典)에 등재된 표준 품질이라는 세 가지 우위는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주는 세계 최초의 황련 종자 자원 보존 단지, 세계 최대 규모의 황련 GAP 기지를 조성했으며, 재배 규모와 총생산량은 각각 전국의 60%, 전 세계의 5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최초의 황련 정밀 가공 중점 실험실, 전국 최대의 황련 거래 시장을 조성해 거래량이 전국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제품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10만 명의 주민이 ‘쓴 황련’을 심으며 ‘달콤한 삶’을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명회 마지막 브랜드 쇼에서는 고금 대화,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기예 공연, 모의 라이브 방송 인터랙션, 제품을 활용한 현장 패션쇼 등을 통해 의약, 식양(食養), 생활화학, 문화창의 등 4대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스주 황련의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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