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평균 해발 4200m가 넘는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 짱족(藏族, 장족)자치주는 중국에서 평균 해발이 가장 높은 소수민족 자치주다. 혹한의 환경으로 형성된 아니마칭(阿尼瑪卿) 설산의 산세가 험하고 높은 탓에 궈뤄의 교육 발전은 자연환경으로 인한 특수한 도전에 직면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빈곤 지역의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은 빈곤 퇴치와 개발의 중요한 임무이자 빈곤의 대물림을 끊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2010년 열린 중앙 제5차 시짱(西藏) 업무 좌담회에서는 상하이시를 칭하이성 궈뤄주 1:1 지원 도시로 지정했다. 고원(高原) 지역 교육의 발전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궈뤄주는 상대적으로 해발 고도가 낮은 시닝(西寧)에 궈뤄시닝 민족중∙고등학교를 설립했다. 동 학교는 2019년 완공돼 신입생을 모집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