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룽’호가 중국 극지 과학탐사 국내 기지 부두에 정박해 있다. [4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409/FOREIGN1744164313191S0IM9IUOPJ.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8일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 ‘쉐룽(雪龍)’호가 상하이로 귀항함에 따라 중국 제41차 남극 탐사대가 주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중국 제41차 남극 탐사대는 국내외 118개 기관의 516명으로 구성됐다. ‘쉐룽’호는 2024년 11월 1일 광저우(廣州)를 출발해 159일간 총 2만 7000여 해리를 운항했다. ‘융성(永盛)’호는 2024년 11월 20일 장자강(張家港)을 출항해 올해 1월 23일 탐사 임무를 완료했으며, 65일간 1만 1000여 해리를 항해했다. ‘쉐룽 2호’는 현재 남극 로스해에서 공동 항해 임무를 수행 중이며, 6월 상하이로 귀항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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