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업체 관계자들이 캔톤페어에서 화장실과 욕실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4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428/FOREIGN1745809425891M1FFDJZATK.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27일 제137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제2기 전시가 광저우에서 폐막했다. 대회 측 발표에 따르면, 27일 기준 전 세계 219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해외 구매자 22만 4372명이 이번 캔톤페어에 참석해 역대 동기 대비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