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27일 제137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제2기 전시가 광저우에서 폐막했다. 대회 측 발표에 따르면, 27일 기준 전 세계 219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해외 구매자 22만 4372명이 이번 캔톤페어에 참석해 역대 동기 대비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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