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최근 강수 영향으로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바오투취안(趵突泉, 표돌천)의 지하 수위가 28.90m 이상으로 상승했다. 샘물이 강력하게 분출되어 ‘바퀴처럼 솟구치는’ 전설적인 장관이 다시 펼쳐졌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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