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지난 26일 저녁, 허난(河南)성 타이항산(太行山) 관광 홍보 대회가 신샹(新鄉)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몰입형 체험, 테마 공유, 관광 상품 소개, 미디어 탐방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허난성에 위치한 타이항산의 장엄한 풍경, 깊은 문화 유산, 그리고 문화와 관광 발전의 새로운 모습을 전방위적, 다각적으로 선보였다.
베이징, 허베이(河北)성, 산시(山西)성, 허난(河南)성을 가로지르는 타이항산은 중국 지리와 지형의 ‘경계의 산’이자 중국 자연과 정신의 ‘중추적 산’으로 평가된다.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