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최근 안후이(安徽)성 화이난(淮南)시 펑타이(鳳臺)현 구차오(顧橋)진의 석탄 채굴 침하 지역에서 50묘(약 33333.33m²) 규모의 부유식 벼농사가 수확을 맞았다. 현지에서는 석탄 채굴로 침하된 지역의 종합적 관리와 개발·이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수면 부유식 벼 재배, 수중 가두리 양식, 수상 태양광 발전 등 다양한 발전 모델을 도입해 과학적으로 침하 지역을 활용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