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3일] 23일 제11회 세계 마쭈(媽祖·MAZU) 문화 포럼 기자회견이 인민일보사 뉴미디어빌딩 인민망 초심(初心)보고청에서 열렸다. 회견에서는 이번 세계 마쭈 문화 포럼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푸젠(福建)성에서 개최되며, 주 행사장은 푸톈(莆田)시 메이저우다오(湄洲島)에 설치되고, 세계 5대주 및 홍콩·마카오·타이완(臺灣) 지역에 분회장을 두고 주 행사장과 동시 연결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처음으로 설치되는 해외 오프라인 분포럼인 ‘마쭈 문화 브라질 전파 및 중국·브라질 문화 융합 포럼’은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같은 기간 열린다.
장얼슝(江爾雄) 푸젠성 인민정부 부성장은 마쭈 문화는 중화 우수 전통문화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라고 말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2026 세계 인공지능 대회 및 인공지능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 개막식에서 “기상 지능형 조기경보 방안 ‘마쭈’를 30개 나라에 응용·정착시켜 만 가구의 등불을 지켜내고 사해의 안온을 보호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부성장은 “‘마쭈’ 방안은 마쭈 문화의 시대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충분히 드러내며, 이번 포럼 주제인 ‘사해안란·애창미래’(四海安瀾·愛創未來)에 가장 생생한 시대적 주석을 달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동시에 5대주와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에 13개 분회장을 설치해 커버리지가 더욱 넓고 국제화가 더욱 두드러진다. 문명 교류·상호 학습을 촉진하는 국제적 문화 행사이자 양안[兩岸∙대륙과 타이완(臺灣)] 융합 발전을 추진하는 생생한 실천이라는 설명이다.
2016년 개최 승인을 받은 이후 세계 마쭈 문화 포럼은 끊임없이 새로운 내용을 선보이며 단일 학술 포럼에서 인문 종합 포럼으로 전환·업그레이드했다. 역대 포럼은 마쭈 문화와 해양 문명, 인문 교류, 인류 운명 공동체 등을 주제로 마쭈 문화의 내함과 시대적 가치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입덕(立德)·행선(行善)·대애(大愛)’의 마쭈 정신을 고양하며 글로벌 마쭈 문화 기구와 각계 인사들의 공감대를 모아 마쭈 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포럼의 10개 분포럼은 푸젠-타이완 문화관광, 청년 교류, 대애평화, 해양 경제, 섬 지역 그린전력, 농촌 진흥, 맹그로브 생태, 인도주의, 여성 교류, 중·브 문화 융합 등 최전선 의제를 다룬다.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포토] 가을이 그린 한 폭의 그림…다이친타라 초원의 단풍
시진핑 주석, ‘공농홍군 장정 승리 90주년 기념대회’서 중요 연설
[APEC 중국의 해: 개방-혁신-협력] 웨강아오 다완취 건설, 아시아-태평양에 찾아온 기회
[한국언니 in 선전] 안으로 기술 열고 밖으로 시장 연다...선전이 말하는 개방
中, 지능형 컴퓨팅 및 첨단 데이터 저장력 구축에 전면 나서
[APEC 중국의 해: 개방-혁신-협력] 신속한 통관, 원활한 무역
중국 로봇, ‘쓸 수 있는’ 단계서 ‘쓰기 좋은’ 단계로
감나무 가지마다 주렁주렁…저장 주지, 가을 수확
[한국언니 in 선전] 과학으로 문화와 예술을 말하는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