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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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반쪽이 털인 네팔의 女아이 수술로 새인생 얻어

2013年04月17日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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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 영국 ‘데일리메일’ 4월 15일자 소식에 따르면, 네팔에 사는 얼굴 왼쪽 절반이 털로 뒤덮여 현지 주민들로부터 괴물 취급을 받는 한 여자 아이가 두 차례의 외과 수술을 받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14세가 되면 세 번째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마팅자오(馬廷姣)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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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