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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성라이윈(盛來運) |
[인민망(人民網)] 15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 자리에서 국가통계국 신문 대변인이자 국민경제종합통계사(司)의 성라이윈(盛來運) 사장(司長)은 2013년 1분기 국민경제 운영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1차 정산 결과 1분기 국내총생산액은 11조 8855억 위안으로 불변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동기 대비 7.7% 성장하였다. 산업별로 보면, 1차 산업 성장치가 7427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3.4% 성장했고, 2차 산업은 5조 4567억 위안으로 7.8%가 성장했으며, 3차 산업의 경우는 5조 6859억 위안을 기록해 8.3%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국내총생산액은 1.6% 증가했다.
녜충샤오(聶叢笑) 기자
（Editor：刘玉晶、轩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