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0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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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파도풀로 몰려드는 인파들 “더위 식히세요”

2013年08月06日15:58
인공 파도풀로 몰려드는 인파들 “더위 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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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 8월 5일 안후이(安徽)의 한 파도풀에서 수 천 명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삼복 중 중복인 이날, 안후이 우후(蕪湖)는 최고 39도에 달했고 관광객들은 난링(南陵) 파도체험관에서 더위를 식히며 인공 파도의 매력을 즐겼다.

안후이 우후에 ‘중국농업 자연재해교육 체험공원’이 개장된 이래, 짜릿한 인공 파도의 매력을 구비한 이 파도체험관은 명소로 자리잡았다. 첨단 광전기 기술과 국제 제3대 진공파도 제조기술을 이용해 해일로 인한 파도가 실제 4m까지 치솟고, 시각적 높이는 6m에 달해 실제와 거의 비슷한 해일을 재현해 내었다. 이 체험관은 중국에서 가장 높고 짜릿한 인공파도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양화(楊華)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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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