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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中수출입 증가속도 전년比↑…수출입총액 3541억$ 中, 6개 분유회사에 6억 7천만元 벌금 부과 中, 매년 8월 7일 원자력발전기지 대중에게 개방 中 여러 지역 기온 42℃ 넘어…13일 후에 더위 꺾여 ‘12.5’기간 환경관리에 400억元 투입, 관리력 향상에 주력 中서남부 가뭄해소에 1억 9900만元 투입…인공강우 실시 소수민족 건강체조 보급…소수민족의 춤•노래 담아 장쑤의 가을맞이 ‘컨추’…수박 먹으며 더위와 작별 폭염이 계속되는 충칭…강 주변의 대나무가 고사 中, 태양열 발전기술 확보…세계 4번째 기술보유국
[신화망(新華網)] 8월 8일 14시, 상하이 와이탄(外灘)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이 아무도 없었다. 평소 상하이 와이탄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소로 꼽혔지만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겼다. 당일 상하이의 최고기온은 40.2℃를 기록, 올해 들어 네 번째로 40도가 넘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