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August 08, 2013
[<인민일보 해외판>] 발전 가동을 시작한 지 일 년, 베이징 옌칭(延慶)현에 위치한 중국과학원 바다링(八達嶺) 태양열실험발전소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태양열 발전기술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미국, 스페인,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이 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중국과학원 바다링 태양열실험발전소는 2012년에 건설되었으며 아시아 최초의 메가와트급 태양열에너지 탑식 발전소이다.
장위(張宇)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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