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新華網)] 18일 타이완(台湾)의 첫 ‘컬러런' 마라톤이 타이베이(台北)에서 열려 약 1만 명의 참가자들이 ‘색깔있는 마라톤 축제'를 즐겼다.
2011년 미국에서 시작된 ‘컬러런'은 5km 구간을 달리는 마라톤축제로, 일반적인 마라톤대회와 달리 마라톤과 색깔을 접목시켜 참여와 즐거움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우징텅(吳景騰)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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