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보아오 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총회 개막식에 참석해 중요한 기조연설을 발표해 중국 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을 것이고 갈수록 크게 열리기만 할 것임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했으며 개방확대의 관련 중대 조치를 발표했다.
9일, 보아오 아시아포럼 회원 총회 선거 결과에 따라 보아오 아시아포럼은 차기 이사회를 출범했다. 뒤이어 열린 차기 이사회 회의에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이사장으로 당선되었다.
[역사의 베일 벗기기] 하이난, 보아오 포럼 말고도 바다에서 인양한 ‘해저 도자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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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 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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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회담
시진핑, 유엔 사무총장 접견
리커창 총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리커창 총리,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 만나
보아오 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회의 내외신 언론브리핑 개최
중국의 매력적인 마을 보아오진 여행보아오(博鰲) 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총회 개막식이 4월 10일 오전 9시 30분 하이난(海南) 보아오에서 개막된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라디오TV 본부 소속 중앙방송국(CCTV) 종합채널, 뉴스채널, 중국어 국제채널, 중국국제TV방송국(CGTN)의 각 외국어 채널, 중앙인민라디오방송국(CNR), 중국국제라디오방송국(CRI)이 현장 생중계로 이 장면을 방송하고, CCTV닷컴, CCTV뉴스 모바일 사이트인 NEWS CCTV 등 중앙 중점 뉴스 웹사이트가 실시간 보도를 할 예정이다.
4월 8일 개최되는 보아오(博鰲) 아시아포럼에 세계 각국 2,0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올해 보아오 아시아포럼의 주제는 ‘개방혁신의 아시아, 번영발전의 세계’로, ‘글로벌화와 일대일로’, ‘개방의 아시아’, ‘혁신’, ‘개혁 재출발’ 4가지 분야를 둘러싸고, 60여 차례 공식 세미나가 진행되고, 글로벌 정계, 재계, 학술계 및 언론계의 저명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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