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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08일 

시진핑 주석, 보아오 포럼 개막식 참석…관련 행사 개최

외교부 내외신 언론브리핑 개최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34, April 04, 2018

[인민망 한국어판 4월 4일] 외교부는 3일 내외신 언론브리핑을 열었다.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보아오(博鰲) 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회의 개막식 참석 및 관련 행사 개최 상황을 소개한 후 질의에 응답했다.

다음은 왕이 외교부장의 발언 내용이다.

보아오 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회의가 하이난(海南, 해남)에서 개최됨에 따라 시진핑 국가주석은 포럼 연차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중요한 기조 연설을 발표하고, 회의에 참석한 각국 국가 원수, 정부 수뇌 및 국제조직 책임자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포럼 이사뿐 아니라 국내외 기업가 대표들과도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총리,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사히드 카칸 아바시 파키스탄 총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본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 중 오스트리아 대통령, 네덜란드 총리, 몽골 총리, 싱가포르 총리,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보아오 아시아포럼은 출범 17년간 규모와 그 영향력을 점점 확대하고 있으며, 각 측 공감대 응집, 지역 협력 강화, 공동발전 촉진, 아시아와 글로벌 문제 해결에 독특한 역할을 발휘했다. 포럼은 중국과 세계 각국을 잇는 중요한 교량으로 자리매김해 아시아 특색과 글로벌 영향력을 겸비한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제 추세와 세계 경제는 복잡다단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번 연차회의는 ‘개방혁신의 아시아, 번영발전의 세계’란 주제로 현실적 필요에 부합해 각 측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각국의 2000여 명에 달하는 각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윈윈의 대계를 공동 논의하고, 발전과 번영의 길을 공동 모색하며, 아시아와 세계에 ‘보아오의 지혜’를 제시하고, ‘보아오의 역량’을 바칠 것이다.

2018년은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의 해이자 19차 당대회 정신 관철을 여는 첫해다. 이 중요한 역사적 시기에 시진핑 주석의 연차회의 개막식 참석과 관련 행사 개최는 새 시대 중국 특색 대국 외교 및 아시아와 인류운명공동체 수립 추진을 비롯한 인류의 평화와 발전 사업 촉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는 또 올해 중국의 첫 주요 외교 행사로 이번 연차회의가 한층 더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첫째, 개혁개방의 새로운 앞날을 보여준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개혁개방의 위대한 성과, 중요한 노하우, 세계적 의미와 영향은 물론 새로운 역사 현장에서 중국의 대외개방 한층 확대, 개혁 심화 한층 강화 방안에 대한 가장 권위적인 설명을 통해 새로운 개혁개방 관련 중요한 조치를 듣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둘째, 중국 발전의 새 시대를 해독한다. 중국은 각계 인사들에게 새 시대가 담고 있는 내적 의미를 설명하고, 중국의 새로운 발전이념, 목표 및 임무 그리고 새 시대 중국이 세계 각국에 가져올 엄청난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셋째, 미래 공동 창조를 제안한다. 시진핑 주석은 아시아와 인류운명공동체 수립, 아시아와 세계의 아름다운 내일 개척을 한층 추진하기 위해 중국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고, 중국의 입장을 확실하게 표명할 것이다.

넷째, 파트너 관계의 새로운 성과를 창출한다. 시진핑 주석은 회의에 참석한 외국 측 정상들과 면담 및 회담 등을 가지고, 양자•다자간 실무협력 및 글로벌 거버넌스, 세계 경제와 무역 등 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공감대와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다섯째, 포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다. 올해는 보아오 포럼 이사진 교체 시기로 시진핑 주석은 현임 및 후임 이사들과 단체로 만나 포럼 건설과 발전 문제를 놓고 논의하고, 중국 정부의 보아오 아시아포럼 발전에 대한 진심 어린 바람과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줄 것이다.

올해는 하이난성 특구 설립 30주년의 해로 중국의 최대 경제특구이자 개혁개방의 창구인 하이난이 두 팔을 활짝 벌려 세계 각국 인사들을 진심으로 환영할 것이다. 각국 인사들이 하이난의 활력뿐 아니라 중국의 발전을 몸소 느끼고, 각 측의 지혜를 모아 아시아와 세계의 개방혁신, 번영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내일을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4월 4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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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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