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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2월 26일, 중국 해군 미사일구축함 ‘칭다오(靑島)함’이 칭다오의 한 군항에서 대중에게 개방되어 시민들이 군함에 직접 올라 탑재 헬리콥터는 물론 특수 장비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칭다오함’은 해군 북해함대 소속이며 ‘중화 제1함’으로 일컬어진다. 중국 해군을 대표해 해외 방문 임무를 여러 번 맡았고, 아덴 만 해역 호위 임무 등의 중요한 임무도 수행하였다.쉬충더(徐崇德)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