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시진핑의 추억사진 공개 “인민은 힘의 원천입니다” 中, 시리아 특사의 적극적인 노력에 지지 표해 中, ‘日 자위대 전투기 출동’에 엄정한 교섭 제기 中, 주변 안보 및 안정화 도전 점점 증대돼 금년 中美무역규모 5,000억 달러…사상 최고 기록 中, 내년에도 주택구매제한 정책 계속 시행키로 증감회, 시중은행 펀드사 시범지역 확대키로 농업부, ‘속성 닭’ 관련 업체들에 폐쇄 조치 취해 유화를 통해 본 조선의 대표 청순 미인 뤄양 한나라 한구관(函谷關)서 실크로드 옛길 발견해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2월 26일, 중국 해군 미사일구축함 ‘칭다오(靑島)함’이 칭다오의 한 군항에서 대중에게 개방되어 시민들이 군함에 직접 올라 탑재 헬리콥터는 물론 특수 장비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칭다오함’은 해군 북해함대 소속이며 ‘중화 제1함’으로 일컬어진다. 중국 해군을 대표해 해외 방문 임무를 여러 번 맡았고, 아덴 만 해역 호위 임무 등의 중요한 임무도 수행하였다.쉬충더(徐崇德) 촬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