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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최근, 베이징 팡산에서 당나라 시대의 대형 고분이 발견되었는데, 고분의 주인은 당나라 유주(幽州)의 관리였던 류지(劉濟)부부의 합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류지는 당시 유주 지역의 최고 관리자로, 아들에게 독살된 후 이 곳에 안장되었다. 베이징시 문물국은 이번에 발굴된 유적을 발굴 장소로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문물 전문가는 이 무덤에는 많은 의문점이 존재하므로 더 많은 논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추이난(崔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