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7월 22일 산둥(山東) 출신의 다리 장애인 화가 충란구이(從蘭桂) 씨가 쿤밍(昆明)의 길가에서 ‘모나리자’와 ‘아바타’ 그림을 그려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충란구이 씨는 16살에 구루병을 앓은 후 왼쪽 다리를 절단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스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현재 가장 큰 바람은 미술대학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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