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30일] 배우 왕리쿤(王麗坤)이 모 쇼케이스 현장에 초대됐다. 로댕미술관을 찾은 왕리쿤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고 그녀의 모습은 활짝 핀 데이지와 잘 어울리며 봄기운을 풍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RI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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