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구이저우(貴州)성 이디푸핀(易地扶貧) 단지, 사람들이 퇀위안판(團圓飯)을 먹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장후이(張暉)]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일] 1월 31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난(黔南) 포의족(布依族)묘족(苗族) 자치주 후이수이(惠水)현 이디푸핀(易地扶貧, 열악한 환경에 사는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주 정책) 단지에서 퇀위안판(團圓飯, 명절에 가족들이 함께 먹는 식사) 형태의 식사를 준비하며 음력 새해를 맞이했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