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9일] 장톈아이(張天愛)가 모 패션지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장톈아이는 다양한 스타일을 과감히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플리츠 플레어 스커트, 파스텔톤 셔츠, 메탈 소제 점퍼는 각각의 매력을 어필했고 다양한 패션은 다가올 봄기운을 전했다.
3년 동안 강도 높은 스케줄을 소화해온 장톈아이는 작년 10월 말 드라마 ‘악어여야첨조(鱷魚與牙簽鳥)’ 촬영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재충전을 예고했다. 그녀는 “천천히 나아갈 때 더욱 힘이 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RI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