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지난 24일 저녁에 2019년 타이베이(臺北) 등축제가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슬비가 내려 날씨가 춥고 축축했지만 시민들은 우비를 쓰고 나와 축제를 함께 즐겼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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