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7일] 최근 무장경찰 지린(吉林) 총대(總隊)에서 일주일간 진행되는 ‘악마주’ 집중 훈련 실시했다. 악마주로 불리는 168시간 동안 대원들은 35kg씩 중무장을 한 상태로 100km 무장행군을 실시했다. 또한 기습, 포박, 대테러, 체력, 정신력 등 34개 훈련과목이 종합된 다양한 훈련을 소화했다.
대원들은 매일 극한에 달하는 고강도, 고난도, 고위험 훈련과목을 소화하며 진정한 ‘극한의 용사’로 거듭난다. [촬영: 한샤오페이(韓小飛)]/(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