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8일] 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임박함에 따라 메이디야(梅地亞)센터에 위치한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가 지난 27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양회 기간 프레스센터는 기자회견을 열어 기자들에게 취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양회 프레스센터는 최초로 5G 신호를 전송한다.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와 전국정협 제13기 2차 회의가 3월 5일과 3월 3일 베이징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