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중국 유학생 2명이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베슬’에서 한푸[漢服: 한족(漢族) 전통의상]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중국신문사 랴오판(廖攀)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9일] 지난 15일 총 250억 달러가 들어간 뉴욕 허드슨 스퀘어가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타원형 대형 공공 건축물인 베슬(Vessel)도 당일 정식 공개됐다. 베슬은 50m 높이를 자랑하며 2500개의 원형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