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드라마품질성전(電視劇品質盛典)’에 참석한 쑹이(宋軼)는 큐빅이 박힌 롱드레스를 입고 하얀 반지를 껴 몽환적인 느낌을 풍겼다. 당일 그녀는 웨이보에 “제가 살쪘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올렸다. 하지만 레드카펫 위의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워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그래도 예쁘다”고 했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CRI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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