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지난 21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개최된 2019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페어 경기에서 중국의 쑤이원징(隋文靜)-한충(韓聰)조가 234.8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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