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1959년 커쑹(克松)은 시짱(西藏)에서 민주개혁을 시도한 최초의 마을로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村)’이라고 불린다. 2018년 커쑹 지역 사람들의 평균 수입은 1만 9735위안(332만 8900원)으로 조사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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