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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중국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으로 불리는 마을 (5)

11:48, March 25, 2019
커쑹(克松) 지역에 사는 양진(央金, 왼쪽) 씨와 가수가 노래 ‘아화아적조국(我和我的祖國)’을 부르고 있다. (3월 20일 촬영)[촬영: 신화사 줴궈(覺果) 기자]
커쑹(克松) 지역에 사는 양진(央金, 왼쪽) 씨와 가수가 노래 ‘아화아적조국(我和我的祖國)’을 부르고 있다. (3월 20일 촬영)[촬영: 신화사 줴궈(覺果)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1959년 커쑹(克松)은 시짱(西藏)에서 민주개혁을 시도한 최초의 마을로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村)’이라고 불린다. 2018년 커쑹 지역 사람들의 평균 수입은 1만 9735위안(332만 8900원)으로 조사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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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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