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지난 25일 쓰촨(四川) 주자이거우(九寨溝) 관광지의 풍경이다.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며 눈이 녹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촬영: 안위안(安源)]/(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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