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8일] 최근 장쥔닝(張鈞甯)은 스트릿 화보를 공개했다. 파란색을 콘셉트로 한 3가지 스타일링은 빈티지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다가 청옷, 검은색 롱부츠 등 아이템로 매칭해 90년대 클래식한 홍콩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블랙 앤 화이트 화보에서는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부각됐다. 전반적으로 블루와 블랙이 조화를 이루어 개성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CRI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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