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0일] 장쥔닝(張鈞甯)이 모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장쥔닝은 매 컷마다 이국적인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여성미를 발산했다.
장쥔닝은 화려한 의상, 검은색 조끼, 녹색 니트, 분홍색 정장으로 볼륨감, 여성스러움 등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장쥔닝은 다양한 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고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 번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장쥔닝은 도전과 모험을 즐긴다. 그러한 성향은 패션 스타일에서도 나타난다. 그녀는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면서 많은 가능성을 찾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