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최근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장쑤(江蘇) 우시(無錫)의 벚꽃 명소 타이호(太湖) 위안터우주(黿頭渚)가 꽃구경에 나선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환웨량(還月亮)]/(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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