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고 무시하면 큰고 다친다, 중국 여군 전차부대 훈련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중국 육군 모집단군 연합 여단 종합훈련장에서 탱크 사격훈련이 실시됐다. “전진하라!”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자 탱크는 빠르게 움직이며 조준, 추격, 사격 등 전술 임무를 수행했다. 수십 톤에 달하는 거대한 탱크의 유연한 움직임과 목표물을 정확하게 명중시키는 정확도를 보인 부대원은 뜻밖에도 모두 갓 입대한 여군들이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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