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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리커창 총리, 라가르드 IMF 총재와 회담

14:52, April 26, 2019
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촬영: 신화사 팡싱레이(龐興雷) 기자]
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촬영: 신화사 팡싱레이(龐興雷)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회담을 가졌다.

리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현재 세계 경제 정세에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올 1분기 중국 경제는 전망을 웃돌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시작을 보였다. (최근) IMF가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중국 경제 발전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복잡한 국제 정세하에서 중국 경제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중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이다. 개혁 심화, 개방 확대, 간정방권(簡政放權: 행정 간소화와 권력 이양), 감세•행정비용 인하 등을 통해 1억 명이 넘는 중산층의 소비 잠재력을 끌어내어 경제 하방 압력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 총리는 이어 “(중국 경제에 대한) 믿음을 강화하고 어려움은 직시하는 한편, 일련의 개혁 조치를 추진해 나가면서 경제가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용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중국은 IMF와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 이는 중국과 IMF의 발전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리 총리 견해에 동의를 표하며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이 예상 밖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게 됐다. IMF는 중국이 개혁개방과 감세•행정비용 인하 조치를 통해 더욱 크게 발전하고 중국의 경제성장이 세계 경제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번역: 조혜진, 황현철)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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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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