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7일] 톈진(天津) 경제기술개발구의 타이다(泰達) 수목원은 알카리성이 강한 땅으로 ‘녹색식물의 금지구역’으로 불렸다. 하지만 약 10년간의 녹색화를 통해 10개가 넘는 식물원을 세워 60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 과학연구기지와 감상 기능을 통합한 식물 보고가 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사회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