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4일] 비가 그치자 중국 산시(陕西)성 뤠양(略阳)현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에 운무가 피어오르는 절경이 펼쳐졌다. 산시성과 간쑤(甘肅)성, 쓰촨(四川)성의 접경에 위치한 이 공원은 우뚝 솟은 기이한 봉우리, 하늘을 찌를 듯한 거목, 높게 걸린 덩굴들이 있어 야외탐험과 관광, 레저로 좋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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