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1일] 지난 9일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2019 홍콩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린가오위안(林高遠) 중국 선수가 하리모토 도모카즈(張本智和) 일본 선수를 4대 0으로 이기면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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