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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中 칭하이 마오쓰호 수질 개선, 다시 찾아온 ‘푸른 물결’

11:05, June 20, 2019
중국 칭하이(靑海) 하이둥(海東)시 후주(互助)토족(土族)자치현에 위치한 마오쓰(毛斯)호 [사진 출처: 신화망]
중국 칭하이(靑海) 하이둥(海東)시 후주(互助)토족(土族)자치현에 위치한 마오쓰(毛斯)호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중국 칭하이(靑海) 하이둥(海東)시 후주(互助)토족(土族)자치현은 중국 유일의 토족자치현이다. 토족 여성들의 의상은 화려하고 다채롭기로 유명한데 이러한 이유로 후주토족자치현은 ‘무지개 고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작은 도시에도 환경 문제 등 숨겨진 아픔이 있었다.

총면적이 6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마오쓰(毛斯)호는 후주토족자치현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 마오쓰(毛斯)호는 화공기업들이 배출하는 오수에 방치됐고 하루 종일 악취를 풍겼다. 거기에 생활쓰레기까지 더해지며 현지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했다.

2017년 후주토족자치현은 환경 개선을 위해 약 7000만 위안(약 118억 5354만원)을 투자해 마오쓰호 보호 정책을 실시했다. 2년의 노력 끝에 변화가 찾아왔다. 현재는 멀리 파란 호수와 붉은 산책로, 각종 식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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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申玉环,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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