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지난 20일 저녁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조선 각기 계층의 다양한 군중들과 함께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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