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9일] 중국 양저(良渚)고성유적지가 지난 6일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수도 바쿠에서 개최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명부에 등재됐다. 세계유산명부에 등재된 중국 유적지는 55곳으로 세계 1위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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