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지린(吉林)성 쓰핑(四平)시에서 ‘건강기차(健康快車•Lifeline Express)’ 직원이 차 안에서 수술실 CCTV를 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건강기차(健康快車•Lifeline Express)’가 지린(吉林)성 쓰핑(四平)시에서 3개월 동안 현지의 약 1200명의 가난한 환자에게 백내장 수술을 할 계획이다. ‘건강기차’는 홍콩에서 기증한 안과병원 기차로 가난한 본토의 백내장 환자에게 무료 치료를 해주고 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