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옌나오얼(巴彥淖爾)시 린허(臨河)구 융성(永勝)촌 주민이 새로 만든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6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옌나오얼(巴彥淖爾)시 린허(臨河)구는 2018년부터 ‘농촌 거주민 환경개선 3년 행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린허구는 농민들의 뜻을 충분히 존중하는 선에서 수세식 화장실을 권장하는 등 농민들의 위생의식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